[5분 인터뷰] ‘눈발’ 박진영 “연기할 땐 신인으로서 달려가고 싶어”
입력 2017. 03.02. 17:11: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진영(GOT7 갓세븐)이 아이돌 그룹과 배우 사이에서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모처에서 박진영을 만나 영화 ‘눈발’(감독 조재민, 제작 명필름영화학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돌 그룹 출신인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아이돌과 배우 사이에서 어떻게 불리는 것이 나은가에 대해 고민했다는 그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답이 안 내려진다”며 “연기를 할 땐 신인배우로서 하는 거고 가수 할 땐 아이돌이지만 정확한 이름은 가수, 보이밴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이라는 건 누군가의 아이돌”이라며 “나의 아이돌은 배우 선배가 될 수 있다. 가수할 땐 가수로서 배우 할 땐 신인배우로서 열심히 달려가고 싶다. 연기는 오래 하면 좋을 것 같다. 할 게 많고 하고 싶은 게 많다. 음악도 장르가 또 나오고 옛 음악이 또 나오고 돌고 돌아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눈발’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로 온 소년 민식(박진영)이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지우)를 만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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