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 여신’ 수란, ‘힘쎈여자 도봉순’ OST 참여…달콤한 러브송
입력 2017. 03.03. 19:38: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매력적인 음색과 짙은 소울로 ‘독보적 여성 보컬’로 인정받은 수란이 ‘힘쎈여자 도봉순’ OST에 참여한다.

수란이 참여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백미경 극본, 이형민 연출)의 두 번째 OST ‘허트비트(Heartbeat)’의 정식 음원이 3회 방송 직후인 4일 공개된다.

‘허트비트’는 좋아하는 이성 때문에 커져가는 심장박동 소리와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허트비트, 허트비트’라는 가사가 귀에 맴도는 러브송이다.

특히 수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곡의 상큼한 리듬, 달콤한 가사와 어우러져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한 간질간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극의 로맨스를 부각시켜줄 예정이다.

수란은 지난해 SBS ‘질투의 화신’의 OST인 ‘스텝 스텝(Step step)’에 참여해 짙은 감성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더했으며, 웰메이드 OST라는 평과 함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OST계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가수 예은, 보형, 배우 강한나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며 음악 여행을 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에서 음악성은 물론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흥과 비글미 가득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트비트’는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밀리언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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