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헤어멘토] 상큼함이 돋보이는 새내기 헤어스타일링
입력 2017. 03.07. 09:49:02
[시크뉴스 청렴 디자이너 칼럼] 입시 끝, 본격적인 대학 생활이 시작됐다. 새로운 곳에서 펼쳐질 20대의 시작에 외모준비도 빠질 수 없다.

그간 원하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느라 외모에는 투자하기 어려웠을 것. 첫 대학, 첫 개강파티, 첫 동아리모임, 첫 MT 등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많은 신입생들에게 상큼한 헤어스타일은 캠퍼스 퀸이 될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이 될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세련되게 늘 새로운 스타일로 매력을 어필하고 싶겠지만 헤어스타일 연출이 서툰 새내기들에게는 간편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상큼함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이 제격이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새내기들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아이벨르팜므 강서힐스테이트점 청렴선생님에게 들어본다.

◆ 트렌디함에 소녀미, 베레모 헤어스타일링

새내기헤어의 포인트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가장 쉬운 방법은 헤어핀과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20대에만 가능한 사랑스러운 소녀미를 더욱 부각시켜줄 아이템. 바로 베레모를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베레모는 단발이상의 기장에는 다 어울리지만 단순히 베레모만 하는 것 말고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 베레모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 땋기 스타일링과 베레모와의 환상적인 조합을 통해 순정만화주인공 같은 소녀스러움을 어필해보자. 둥글게 땋은 형태가 베레모와 매우 잘 어울린다.


1. 7:3 혹은 6:4 등등 원하는 비율로 가르마를 넘긴다. 이때, 잔머리가 많을 경우 꼬리빗에 스프레이를 뿌린 후 빗질 해주시면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2. 세 가닥으로 나눠서 땋는다. 세 가닥 중에 가운데 가닥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가닥을 가운데 가닥과 한 번씩 꼬아준다.
3. 헤어라인을 따라 뒤쪽으로 넘어가는 방향으로 계속 땋아준다. 이때 포인트는 디스코 땋기처럼 땋되, 오른쪽 방향에서만 새로운 머리를 가져온다.
4. 반대쪽 끝까지 계속해서 땋아준다.
5. 끝까지 땋은 상태에서 고무줄로 단단히 묶어준다.
6. 고무줄로 묶은 꼬리를 안쪽으로 말아 넣고 실핀으로 고정해준다.
7. 땋은 머리가 잘 보이도록 베레모를 씌워주면 완성.

베레모를 쓰지 않아도 어울릴만한 스타일이지만 땋기를 추가해 사랑스러움을 더욱 배가시켜 주었다.

◆ 트렌디함에 청순미, 여성스러운 반묶음 머리 스타일링


청순한 봄의 여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반묶음 스타일링이다. 반묶음을 촌스러운 스타일로 치부한다면 그건 모두 옛말. 살짝 웨이브가 있는 헤어를 뒤로 가볍게 묶어주고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귀 선을 중심을 잡고 그 아래로 잡아 묶으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양쪽을 느슨하게 잡아주는 것이 여성미가 배가된다.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보다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머리를 묶기 전 살짝 위로 올려 묶는다.

새내기 헤어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은 진하지 않은 투명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경우 진한 메이크업은 오히려 어울리지 않는다. 베레모와 반묶음 스타일은 다른 모자와 헤어핀을 활용해서도 응용이 가능하다. 유행하는 볼캡에 반머리 묶음이나 사이드브레이드헤어도 어울린다. 반묶음에 헤어핀만 달라져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날의 패션에 어울리는 컬러의 헤어핀과 모자를 선택해 스타일에 새내기다운 상큼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시크뉴스 청렴 디자이너 칼럼 news@fashionmk.co.kr / 사진=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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