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VS 블락비 피오, 男 스타도 푹 빠진 ‘대세’ 히피펌
입력 2017. 03.08. 15:36:5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년도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히피펌이 여자들 뿐아니라 남자들의 마음을 강탈하고 있다.

서강준과 블락비 피오는 최근 얇은 롯트로 돌돌 말아서 연출한 히피펌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트렌드세터인 만큼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로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강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부드럽게 만드는 브라운 컬러의 펌 헤어로 훈훈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피오는 자잘한 컬을 넣은 뒤 얇은 헤어 액세서리를 더해 락페스티벌에 어울릴법한 히피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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