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vs 채정안 봄 날씨 만끽 ‘청량 블루’ 스타일링 비법
입력 2017. 03.09. 17:32:41

걸스데이 혜리 채정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블루 톤의 스타일링을 옷을 맞춰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걸스데이 혜리는 하얀 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루 데님 팬츠를 롤업해 입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길이의 롱 재킷을 걸쳐 룩을 마무리했다. 이때 오픈 토 스트랩 샌들힐을 신어 한층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무드를 연출했다.

채정안은 쨍한 레드 터틀넥 풀오버 니트와 체크무늬 블루 노 칼라 재킷을 챙겼다. 넉넉한 피트의 데님 팬츠와 하얀 앵클부츠가 합을 맞춰 시원하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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