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vs 이세영, 2017 트렌드 염색 컬러 ‘그리니쉬’ 부담 없이 소화하는 방법
입력 2017. 03.10. 09:47:5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그리니쉬를 좀더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은 염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샤이니의 키와 배우 이세영이 최근 공식석상에 독특한 초록색 헤어로 톡톡 튀는 개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초록색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들만의 팁이 관심을 모은다.

키는 푸른빛을 베이스로한 그린 컬러로 차가운 쿨톤 피부와 완벽하게 조화되도록 연출했다. 이세영은 모발 끝에 밝게 블리치를 준 다음 초록색으로 덧입혀 빈티지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