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광필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면 분신 자결 할 것” 우려↑
- 입력 2017. 03.10. 12:54:2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탄핵 인용시 분신 자결을 하겠다고 밝힌 가수 이광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이광필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느 모임)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탄핵으로 파면되면 대한민국 가수 겸 생명운동가 이광필 자결하여 생명을 조국에 바치겠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생명운동가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람이지만 인용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온몸에 신나게 뿌리고 자결과 분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그가 정말 분신 자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박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를 열었고, 8인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광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