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미8’ 구재이, 8등신 볼륨 몸매 유지하는 ‘발레’ 운동법
- 입력 2017. 03.10. 14:47:1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8등신 볼륨 몸매 구재이가 발레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는 구재이가 특급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재이는 “원래 현대 무용을 전공했다”며 “무용수였을 때나 지금과 비교해 봤을 때 살이 찌는 부위가 다르다. 등이나 러브핸들라인에 살이 많이 찌기 때문에 다시 발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계 1등급 몸매로 알려진 그녀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다리 뒤로 들기를 5번 반복했다. 또 목선을 90도로 유지한 채 허리를 뒤로 젖혔다 돌아오기를 선보였다. 또 손끝을 맞대고 팔을 옆으로 뻗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동작을 취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