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이수민‧김소희, 보이프렌드 꺾고 ‘생방송 진출’
- 입력 2017. 03.12. 23:05:4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K팝스타6’ 이수민‧김소희가 보이프렌드를 꺾고 TOP6에 진출했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앞두고 대결을 벌이는 이수민‧김소희와 보이프렌드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와 도나 서머의 ‘Hot Stuff’를 선곡해 카리스마 넘쳤던 이전 무대와는 다른 복고 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보통 걸그룹 연습생들은 멋있고 압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 선곡은 되게 똑똑하게 잘 한 것 같다. 콘셉트는 굉장히 잘 잡았다”고 호평을 남겼다.
반면 박진영은 “수민 양은 이 춤은 정말 소화하지 못했다. 소희 양 목소리가 아직 약간 울림이 작다”는 지적과 함께 “소희 양은 이번 시즌6에서 춤은 1등이다. 수민 양은 정말 노래 잘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맞서 보이프렌드는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Step by step’을 선곡해 복고풍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나이답지 않게 여유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을 완벽히 재해석했다.
이에 박진영은 “처음으로 둘이 귀여워보였다. 그게 좋은 말은 아니다. 이때 춤은 간단한 동작들을 간단하지 않게 보이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앙현석은 “이런 심심한 곡을 바꿔보려고 노력한 것은 높게 평가한다. 박현진 군의 음색도 굉장히 좋지만 김종섭 군이 랩을 치고 나올 때의 표정과 동작들이 참 둘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 이수민‧김소희가 2대 1로 보이프렌드를 꺾고 생방송에 진출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