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상 STORY]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스칼렛 요한슨, 메이저 상징 ‘광학 미체 수트’
- 입력 2017. 03.13. 10:21:2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감독 루퍼트 샌더스)로 돌아왔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를 비롯해 다채로운 작품에서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연기를 보여준 할리우드 대표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블랙 가죽 의상의 블랙 위도우 코스튬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세계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만큼이나 신선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았다. 오차 없는 두뇌와 뛰어난 신체 능력, 빠른 판단력을 지닌 캐릭터인 만큼, 미래도시의 화려한 전경 속에서 압도적인 액션을 펼친다. 특히 테러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펼치는 총격 액션, 고층 빌딩의 옥상에서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리는 고공낙하신은 메이저만의 과감하고 격렬한 액션을 예고한다.
그녀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에서 메이저의 상징적 아이템인 광학 미체 수트를 착용해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수트를 착용하고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메이저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당당한 매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인 메이저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영화다.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줄리엣 비노쉬, 필로우 애스백, 마이클 피트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