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측 “뱀뱀-미나 동료로서 격의없이 찍은 사진… 명예 훼손 엄정 대처” [공식입장]
- 입력 2017. 03.13. 11:55:0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뱀뱀과 트와이스의 미나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두 그룹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미나와 뱀뱀이 함께 찍은 사진이 퍼지고 있어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13일 매체를 통해 해당 사진 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JYP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라며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사진에는 뱀뱀과 미나가 얼굴을 맞대고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이 최초로 공개된 사이트가 국내 아이돌 합성 사진을 게재, 루머를 퍼트려 온 해외사이트라는 점에서 해당 사진이 합성 사진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JYP 측의 해명 결과 합성 사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멤버들의 열애·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원더걸스 출신 예은-2AM출신 정진운이 4년째 연애 중이며 지소울과 민은 공개 연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미나는 지난해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한 일본 국적의 멤버다. 뱀뱀은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으며 태국 국적의 멤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