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마지막 그룹 공채 15일 시작… 향후 계열사별 채용으로 진행
- 입력 2017. 03.13. 18:00:26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삼성 상반기 신입사원 그룹 공채가 시작됐다.
이번 그룹 공채는 미래전략실 해체로 인해 그룹 차원의 채용은 이번이 마지막이며 향후 계열사별 채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오는 15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하고, 합격자에 한해 4월 16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한다. 이후 4월에서 5월 사이 면접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채용을 진행하는 삼성 계열사는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물산•호텔신라•제일기획•에스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전자판매 등 15개사다.
더불어 그룹 공채가 사라지면서 동기와 기수 개념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사라질 전망다. 또 인력개발원도 함께 없어져 기수별로 받던 그룹입문교육이나 진급시 받던 승격 교육도 사라지게 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