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힘찬, 피로골절 진단 “안무 없이 무대 오른다” [공식입장]
- 입력 2017. 03.15. 11:02:3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B.A.P 멤버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TS엔터테인먼트는 15일 “힘찬이 지난 14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 생방송 후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바로 병원을 찾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문의 소견에 따르면 외부 충격에 의한 부상이 아닌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 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늑골에 실금이 간 것으로 진단됐다”고 부상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피로골절은 운동이나 심한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좋으나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당사는 논의 끝에 힘찬은 추후 B.A.P 무대에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무대에만 함께 오르기로 조율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힘찬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많은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B.A.P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A.P는 지난 7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 ‘로즈(RO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활동에 나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