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대선일 5월 9일 확정… 최대 9일 황금연휴 기대
- 입력 2017. 03.15. 12:59:50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됐다.
정부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통해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했다.
대통령 선거는 탄핵 사유가 확정된 뒤 60일 이내에 치러야 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선일을 결정해 선거 50일 전까지 공고해야 한다.
이런 규정에 4월 29일부터 5월 9일 중 하루를 정해야 한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결과 60일을 꽉 채우는 5월 9일로 선정했다.
이로써 5월에는 1일 근로자의 날,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에, 6,7일 주말에 이어 9일 대선일로 최대 9일까지 연휴를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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