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화이트데이 맞아 미니 팬미팅…팬들에 솜사탕 선물
입력 2017. 03.15. 15:56: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특별한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전소미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자신이 MC로 활약 중인 케이블TV SBS MTV ‘더쇼’ 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전소미는 팬들이 붙여준 애칭인 ‘솜’에서 착안해, 달콤한 솜사탕을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팬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솜사탕을 전달해주고, Q&A 타임과 단체 사진 촬영 등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소미는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이 처음이라 기분이 정말 좋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매주 ‘더쇼’ 현장에 와서 큰 응원을 보내주는 여러분 덕분에 정말 신난다. 따뜻한 여름에 또 함께하고 싶다”는 말로 다음 미니 팬미팅을 기약했다.

이번 이벤트는 V앱 라이브로 생중계돼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전소미는 현재 ‘더쇼’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고정 출연 중이며, 최근 가수 에릭남과 듀엣곡 ‘유후(You, Who?)’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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