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대표주자 최성수, 시를 담은 노래 ‘다시 오는 봄’ 발매
입력 2017. 03.16. 09:29:0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7080 대표주자 최성수의 신곡이 발매된다.

귀공자 같은 외모와 감미로운 미성으로 인기를 끌던 최성수가 신곡 ‘다시 오는 봄’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최성수는 “시어가 갖는 함축적 의미와 절제된 표현으로 미적 쾌감을 전달하는 시인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고, 이를 멜로디에 담아 헌사 하고픈 마음”이라고 소개했다.

새 싱글 ‘봄, 시가미다방(詩歌美茶房)’에는 ‘다시 오는 봄’ ‘술 먹게 하는 봄밤’ 두 트랙이 담겨있다. 이번 싱글은 시대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도종환과 권재효 시인의 가삿말을 그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다시 오는 봄’은 시어와 멜로디의 조화가 자연스러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청자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앨범 재킷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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