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VS.] ‘미녀와 야수’ 오늘(16일) 개봉, 예매율 68%…‘콩’ 넘을까
- 입력 2017. 03.16. 11:30:1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디즈니 새 영화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가 개봉 첫날 예매율 68%롤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예매율 68.8%(이하 16일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 수는 약 13만 명이다.
이날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댄 스티븐스)가 벨(엠마 왓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배우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등이 출연하며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대표적인 OST인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 the Beast)’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전 예매율 70%에 육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녀와 야수’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콩: 스컬 아일랜드’(조던 복트 로버츠 감독·누적 관객 수 119만5517명)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