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아 vs 정혜성 vs 이다희, 봄 화보 찢고나온 로맨틱 웨이브 앞머리
- 입력 2017. 03.20. 17:45:2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헤어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앞머리에 조금의 변화를 줄 것.
부드러운 웨이브를 더한 앞머리는 봄 시즌의 화보를 찢고 나온듯한 로맨틱한 감성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송경아 정혜성 이다희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웨이브 앞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스타일을 참고한다면 새로운 계절의 생동감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