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시민’ 최민식 “선거 중요성 절실히 느껴, 좋은 정치인·일꾼 뽑아야”
- 입력 2017. 03.22. 12:39:0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최민식이 현 시국에 대한 생각과 함께 영화 ‘특별시민’이 담고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시민’의 제작보고회가 박인제 감독,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22일 오전에 열렸다.
최민식은 “대의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 아니냐”며 “우리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영화가 가진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우리 대선에서 정말 좋은 정치인을, 일꾼을 뽑아야 한다. 이 일만은 그 어떤 예외 상황도 고려되는 일 없이 원리 원칙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매의 눈을 가지고 이번에야 말로 선거를 통해 변화를 이뤄야 한다”며 “지금까지도 큰 변화를 이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지 않느냐.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고 선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특별시민’ 역시 그런 영화이다. 관심을 가져달라”며 영화가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로 선거판의 진흙탕 싸움을 통해 인간의 권력욕을 묘사한다. 다음 달 26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