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훈녀룩 ‘재킷+데님 팬츠’, 서현진ㆍ백진희ㆍ달샤벳 우희
입력 2017. 03.22. 16:45:03

서현진 백진희 달샤벳 우희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재킷+데님 팬츠’ 조합은 세련된 여성미를 뽐낼 수 있는 여성들의 데일리룩 중 하나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에는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고, 복고스러운 패션이지만 레트로 열풍으로 인해 인기 많은 ‘핫’ 스타일로 자리 잡아 더욱 사랑받고 있다.

서현진은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데님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룩에 베이지 재킷을 입고, 입술과 컬러를 맞춘 레드 숄더 백을 메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백진희는 광택감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를 신고 데님 팬츠와 티셔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착용한 재킷과 숄더백을 브라운 컬러로 톤온톤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달샤벳 우희 역시 데님 팬츠에 니트를 착용한 깔끔한 봄 스타일의 체크 재킷을 입어 클래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숄더백과 선글라스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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