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 경북 칠곡서 ‘신호장애’로 40분간 운행 지연
- 입력 2017. 03.27. 10:28:4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울산에서 서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KTX 열차가 경북 칠곡군에서 40여분 동안 멈춰 운행이 지연됐다.
27일 오전 6시 42분께 KTX 106호 열차는 동대구역을 지나 경북 칠곡군 지천면 인근에서 신호장애로 40분가량 멈췄다. 이 사고로 KTX 106호 열차와 뒤따르던 열차 18대의 운행이 20~50분 간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신호장애로 인해 열차가 멈추면서 운행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열차들은 정상 운행을 시작했지만 KTX 지연과 함께 수서고속철도 SRT 역시 지연되면서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