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황찬성,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연극 무대 데뷔
- 입력 2017. 03.27. 14:11:3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황찬성이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연출 정태영 제작 가치플레이어스)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은 남녀 주인공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2014년에는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황찬성은 남자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았다.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해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으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상연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