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2017 FW] 빅팍, 드레스 수놓은 로맨틱한 은하수 별밤
입력 2017. 03.28. 12:57:39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빅팍(BIGPARK)의 2017FW 컬렉션이 28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가운데 은하수가 떨어지는듯한 로맨틱한 런웨이가 탄생되었다.

이번 시즌 빅팍은 아트 스튜디오줄라이칼럼(JULYCOLUMN)과 함께 허밍인더미드나이트(Humming in the Midnight)를 주제로 꿈을 꾼 밤하늘의 별자리를 형상화한 회화적 터치감과 장식성을 가미해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1980-1990년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대표적인 아우터 컬렉션과 캐주얼한 레저룩이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선보여졌다. 여기에 우아한 벨벳 소재의 드레스들까지 더해져 일상생활 속에서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됐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메가급 트렌드로 떠올랐던 긴 소매는 올해 어깨 부분을 양다리처럼 강조한 레그오브머튼 소매나 윙 커프스로 더욱 드라마틱하게 변주되었다. 이 사이 사이 장식적인 소매와 주름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인트 요소로 작용되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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