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구룡마을 화재, 2시간 넘게 진화작업 ‘난항’…화재 원인 파악中
입력 2017. 03.29. 10:47:2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 46분께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제7B지구 소망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넘게 불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할 강남소방서를 비롯해 서초‧송파‧강동 등 인접소방소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거세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본부장이 지휘하는 비상대응2단계를 발령했으며 마을 주변에 방화 차단선을 설치하고 시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에 있으며 화재로 인해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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