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90점 이상 ‘1등급’
입력 2017. 03.29. 13:32:21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영역 절대평가 방식이 도입된다.

지난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8학년도 수능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수능 시험부터 영어영역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바뀐다. 영어는 표준점수, 백분위 없이 90개 등급으로 성적이 매겨지며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이 부여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사교육 열풍과 경쟁과열을 줄이고 영어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절대평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상대평가 체제에 비해 1~2등급대 학생 수가 많아지면서 변별력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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