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홈커밍’ 2차 예고편 886만건 돌파, 영화팬 관심 UP
- 입력 2017. 03.29. 18:07:0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영화팬의 관심이 높다.
지난 28일(한국시각) 마블 스튜디오의 유튜브 계정에는 오는 7월 계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2차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10시께 공개된 예고편은 29일 오후 2시 30분 조회 수 886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개된 첫 예고편이 2653만 건을 돌파한 것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 역시 큰 관심을 받은 것.
이번 예고편에서 톰 홀런드가 연기한 토니 파커는 아이어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작한 스파이더맨 수트를 받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음모를 계획하는 악당 벌처(마이클 키튼)는 큰 날개를 달고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를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새로운 적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이 팀 아이언맨의 일원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새롭게 합류했다. 아이언맨이 선물한 새로운 수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의 업그레이드된 능력과 두 캐릭터의 케미, 새로운 악당의 등장과 이들이 펼칠 활약이 영화팬을 기대하게 한다. 오는 7월 7일 북미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