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암역 ‘음주운전’ 사고, 역 계단 돌진…행인 3명 부상
- 입력 2017. 03.30. 08:33:5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인천 동암역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역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9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부평구 동암역 남광장에서 쏘나타 승용차 1대가 역사 계단으로 돌진했다. 운전자 A씨는 앞서 역 앞 도로에서 다른 차량을 받았고 행인들이 차 밖으로 나오라고 요구했지만 다시 시동을 걸어 운전을 했다.
이어 A씨는 역 출입구 쪽으로 돌진했고 행인 3명을 쳤다. 행인들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