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1일) 날씨, 전국 흐리고 낮부터 ‘비’… 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
- 입력 2017. 03.30. 17:02:1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는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에 위치한 약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으며 강원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6도 강릉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강릉 9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3도 제주 1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