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축제, 봄 제대로 즐기려면 지역별 ‘체크필수’
- 입력 2017. 03.30. 18:15: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봄을 맞아 벚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 국회 뒤편에서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가 열린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 예술과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 전시 홍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요금 무료.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로에서는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장소는 석촌호수 수변무대(동, 서호) 서울놀이마당 갤러리水 등이다. 대중가수, 아마추어 공연팀, 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함께할 수 있다. 요금 무료.
◆강원도
강원도 강릉 경포대 일원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경포대 벚꽃축제가 열린다. 경포대 진입로 3킬로미터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진다. 요금 무료.
◆충청도
충청북도 청풍문화마을 및 제천시 일원에서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열린다. 청풍호반수경분수, KBS제천촬영장,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인 작은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SBS제천촬영단지, 번지점프장, 금수산 등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요금 무료.
하동군 화개면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화개장터벚꽃축제가 열린다. 길거리 씨름대회, 읍면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고 하동녹차 및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된다. 요금 무료.
◆전라도
전라북도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금산사) 특설무대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김제 모악산축제가 열린다. 공식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등 4개분야 36개 행사가 펼쳐진다. 요금 무료.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변 일원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섬진강변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풍선 나누기, 벚꽃 페이스페인팅, 벚꽃 마이퍼즐 만들기 외에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요금 무료.
◆대구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이월드, 83타워 전역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열린 야간벚꽃축제인 이월드 별빛벚꽃축제가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핑크퍼레이드, 핑크마켓, 버스킹, 나이트파티, 푸드트럭 축제,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야간자유이용권 2만 1000원.
팔공산동화지구 분수대광장에서는 다음 달 13일부터 17일 까지 팔공산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봄나물 비빔밥 축제, 벚꽃가요제 등이 열린다. 요금 무료.
◆경상도
경상남도 창원시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군항제가 열린다.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이 축제기간 중 개최 된다. 요금 무료.
◆제주도
제주시 전농로, 제대 입구 등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제주왕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 중에서도 꽃잎이 크고 아름다운 제주 자생종인 왕벚꽃을 볼 수 있다. 요금 무료.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