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2017 FW] 서현 vs 재경 vs 효민, ‘반사판 효과’ 오프숄더 실크 블라우스
입력 2017. 03.30. 21:39:38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 블루카펫 위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낸 셀럽들의 오프숄더 스타일링이 눈길을 모은다.

행사장에 등장한 서현, 재경, 효민은 얼굴에 반사판을 댄 듯한 환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조명에 따라 우아하게 빛이 흐르는 블라우스로 ‘자체발광 미모’를 완성했다.

서현은 위아래를 하늘색으로 통일한 룩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재경은 은은한 핑크베이지 색상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해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효민은 청록색 블라우스에 바닥에 끌리는 롱스커트를 매치해 드라마틱한 룩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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