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벚꽃축제’ 시작…일요일 오전까지 ‘흐림’
입력 2017. 03.31. 14:01:14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4월의 시작인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1일)부터 시작된 봄비는 토요일인 내달 1일까지 이어지며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일요일에는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이나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오전까지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1일부터는 서울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벚꽃축제가 시작되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봄비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며 체감온도가 낮아져 옷차림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1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4도 강릉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강릉 8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2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대전 4도 강릉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강릉 8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