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 석촌호수 벛꽃축제까지 ‘팩키지 주말 데이트’
- 입력 2017. 04.02. 12:39: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4월 3일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둔 오늘 2일 오후 9시부터 11분간 총3만 여발을 쏘아 올리는 ‘불꽃축제’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불꽃축제는 각각 5, 10분인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불꽃쇼는 각각 5, 10분으로 3만 여발이라는 양 못지않게 시간 역지 최장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근 석촌호수 일대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7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한창이어서 일요일 늦은 오후 가족 및 연인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가 공개한 불꽃놀이 핫스팟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잠실 한강공원, 광진교, 뚝섬유원지,아차산 해돋이 광장, 매봉산 팔각정, 테크노마트 하늘공원, 잠실대교 남단 등 총 8곳.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K-POP 콘서트로 문을 여는 이날 축제는 9시부터 11분간 불꽃축제가 이어진 후 클린캠페인 및 경품 이벤트로 이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롯데월드타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