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오늘(3일) 서비스 시작…금리 혜택은?
- 입력 2017. 04.03. 07:53:2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3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케이뱅크는 온라인으로 24시간 365일 내내 모든 은행 거래가 가능하다. 조회, 송금 등 기본적인 업무를 비롯해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계좌개설, 예‧적금, 대출 등과 같은 서비스도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과 인터넷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직장인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는 연 2.73%로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보다 2%P정도 낮으며 예금상품 금리도 시중은행보다 0.5%P가량 높게 책정했다. 인건비, 임대료가 들지 않는 대신 금리 혜택을 높인 것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고객의 관점에서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은행을 만들 것”이라며 ‘뱅크 에브리웨어’ 시대를 열어 편리하고 독특한 서비스로 더 큰 금융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케이뱅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