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여의도 벚꽃축제, 다양한 공연·행사 진행…교통 통제 구간은?
- 입력 2017. 04.04. 13:17:4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의 벚꽃 명소인 여의도 일대에서 2017 여의도 벚꽃 축제가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축제는 여의서로 내 하늘무대(국회 6문)와 꽃잎무대(국회 5문)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 행사 및 캐릭터 퍼레이드,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 전시, 홍보, 체험 행사들로 꾸며진다.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복고를 콘셉트로 한 추억의 롤러장, 교복/한복 체험, 역전다방, 추억의 만화방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추억의 롤러장 행사장에서 댄스 등 경연대회 ‘토토댄(토요일 토요일은 댄스다)’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부 구간 차량 통제가 제한된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여의하류IC 시점부 1.5km 구간이 통제된다. 현장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2호선 당산역, 6호선 여의나루역 및 여의도역 등 대중교통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영등포봄꽃축제 홈페이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