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천우희X김남길, 눈호강 커플의 ‘특급 케미’
- 입력 2017. 04.06. 17:12:0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어느날’의 주연 배우 천우희와 김남길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6일 오전 천우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영화 ‘어느날’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천우희는 전작 ‘곡성’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여성스럽고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너무 예쁘다”는 스태프의 칭찬에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특유의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쑥스러워했다.
무엇보다 천우희는 김남길과의 ‘특급 케미’로 눈 호강을 제대로 선사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사이좋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밝고 유쾌한 기운을 선사했다.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손 인사를 하는가 하면, 촬영 중 “패션쇼 같다”는 김남길의 노담에 바로 패션쇼 피날레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개봉한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