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소원 vs 엄지 vs 유주 봄 아우터 ‘끝판왕’ 각양각색 재킷 연출법
- 입력 2017. 04.07. 17:53:1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봄 날씨에 들어서면서 각양각색 재킷을 스타일링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여자친구 소원, 엄지, 유주의 룩을 참고하면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여자로 거듭날 수 있다.
여자친구 소원 엄지 유주
소원은 화이트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트 팬츠로 합을 맞춘 뒤 까만 양말과 로퍼를 신었다. 여기에 회색 체크무늬 재킷을 걸치고 블랙 미니 숄더백을 들어 귀여운 룩을 완성했다.
엄지는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에 블랙 쇼트 팬츠를 입고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재킷을 걸쳤다. 하의까지 전부 가리는 길이의 재킷이 하의실종 룩을 연출하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 에코백을 들어 캐주얼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유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와 스니커즈, 데님 재킷을 입는 것으로 가장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