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파티 퀸 되는 법, 블랙 섹시 룩 연출 시크릿 전효성 vs 멜로디데이 차희
입력 2017. 04.08. 19:41:44

시크릿 전효성 멜로디데이 차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봄날의 파티 퀸이 되기 위해서는 블랙 시스루에 주목할 것.

시크릿 전효성처럼 이너웨어가 다 보이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을 때는 아우터에 유의해야 한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에 실버 버튼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보일 듯 말 듯한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으면 더욱 완성도 높은 룩이 된다.

혹은 멜로디데이 차희처럼 H라인 레더 스커트로 멋을 낼 땐 트임을 더해 은은한 섹시미를 자랑해 볼 것.

도트무늬 레이스 톱에 스트랩 블랙 힐을 신고 히피펌을 더한 긴 머리를 풀어내리면 발랄하고 통통 튀면서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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