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철학] 다이아 예빈-희현, 꿈의 ‘욜로트립’ 위한 ‘열정 다이어트’
입력 2017. 04.09. 17:56:17

다이아 예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다이아’s 욜로트립’ 예빈과 희현이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다이어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오늘(8일)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진행된 케이블TV 온스타일 ‘다이아’s 욜로트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이아 예빈과 희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예빈은 “그 전에 앨범 준비 때문도 있지만, 촬영을 하기 위해 일본에 가서 먹고 싶은 것들을 많이 적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갔다”며 “그래서 가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자고 했는데, 방송을 통해 아시겠지만 반전에 반전이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녀는 “다 하긴 했지만, 공짜란 없었다”며 “일본에서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됐고, 한국에 와서도 열심히 연습을 이어갔다. 다이어트는 현재도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희현 역시 “살을 열심히 뺐다. 마음껏 먹고, 하고 돌아와서 지금도 열심히 빼고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예빈은 “방송을 통해 다이아 멤버들의 뷰티템이나 조그마한 요소들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온스타일 ‘다이아’s 욜로트립’은 총 4부작으로 오늘(9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밤 12시 첫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