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조이 데이트룩, 병아리 커플
- 입력 2017. 04.11. 10:01:4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가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며 막 시작하는 병아리 커플의 면모를 뽐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조이
1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과 윤소림(조이)가 따로 약속을 잡고 만나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오디션 이후 냉전 관계를 풀고 서로를 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결은 “회사 가면 매일 보는 애를 왜 그렇게 좋아해”라고 소림을 놀리고, 이어 “네가 아직 실체를 몰라서 그래. 진짜 본모습 알면 있던 정도 다 떨어질 걸”라고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소림은 “왜요?”라고 되묻고, 한결은 “허접한 그룹이라 그렇지, 뭐”라며 “사전에서 그냥 가벼운 단어들 찾아서 만든 거야. 크루드, 플레이. 대충 노는 밴드. 밴드명으로 선수 친 거지, 우리가 허접하다고”라고 자신이 지은 밴드명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놀란 소림은 미소 지으며 “처음 들어요. 한결 씨가 크루드 플레이 안에 있을 때 얘기”라며 “보고 싶다. 한결 씨도 같이 있는 크루드 플레이”라고 소망을 전했다.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는 표정으로 한결은 “지금은 찬영이 있잖아”라고 대답했고, 소림은 “당연히 같이 해야죠, 투 베이스로”라고 절대적으로 그가 있는 그룹의 모습이 꼭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한결은 “글쎄, 그런 날이 오려나”라고 갸우뚱 했다.
이 장면에서 강한결 역의 이현우는 하얀 롱 슬리브 티셔츠 위에 청록색 앙고라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고 데님 스키니 팬츠와 앵클부츠로 합을 맞췄다. 편안한 룩에 니트 컬러로 포인트를 줘 무난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윤소림 역의 레드벨벳 조이는 하얀 리본 티셔츠 위에 핑크색 카디건을 걸치고 블랙 플레어스커트를 입었다. 사랑스러운 컬러 배합으로 데이트에 나서는 여자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로 여친룩을 보여줬다.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