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X어벤져스, 시작 전부터 강렬한 조합
- 입력 2017. 04.11. 16:00:5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오는 5월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지난 2014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으로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 약 7억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했던 인기 시리즈다.
마블 시리즈 중 하나로 ‘어벤져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부터 팬들의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는데, 오늘(11일)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들은 ‘어벤져스’ 합류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 하고 기대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는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디언즈’들에게 닥친 위기를 그린다. 특히 스타로드(크리스 프랫)은 자신에게 숨겨진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하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의 존재에 혼란스러워 한다.
크리스 프랫은 “1편이 끝나고 몇 달 이후에 바로 준비를 시작했다. 1편에서는 캐릭터를 배우고 익혔고, 2편에서는 익숙해진 배우들과 연기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 샐다나 역시 “우리의 케미스트리가 한 단계 높아졌다”고 말했다.
‘어벤져스-인피니트 워’ 합류에 관해서는 크리스 프랫이 “굉장히 기대가 크다. 저 역시 오랜 팬이었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해 기대가 매우 크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 샐다나는 “너무 재밌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어벤져스’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릭터들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등과 잘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오는 5월 3일 개봉하는 ‘가디언즈 갤럭시2’에서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 베이비 그루트 이외에도 욘두, 네뷸라, 맨티스가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