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음주운전’이어 ‘인터뷰 태도’ 논란
입력 2017. 04.15. 14:44:5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윤제문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스타투데이는 윤제문이 과도한 음주로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제문은 지난 8일 영화 ‘아빠는 딸’의 언론 인터뷰 자리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숙취에 찌든 상태로 나타났다.

기자의 질문에 횡설수설하던 그는 “쉬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주위에 있던 영화홍보사 관계자 및 소속사 홍보팀에게 “(인터뷰) 다 취소시켜”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소속사 매니저·홍보팀이 붙잡자 “기사 쓰라 그래. 그게 뭐라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앞서 그는 음주운전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의 기간을 거쳐 10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하고 대중 앞에 섰지만 또다시 음주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일각에서는 그의 자숙에 대한 의심과 실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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