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패션] 안우연 vs 장미관 ‘블랙 스타디움점퍼’, 모범생 vs 납치범
입력 2017. 04.15. 21:36:26

장미관 안우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드라마는 조연의 활약이 성패를 가른다. 달달하거나 심각한 상황에서 극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뒤바꾸는 신스틸러와 남녀 주인공보다 더 매력적인 서브 여주와 남주는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양산한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힘쎈 도봉순의 머리만 쎈 지적인 남자동생 도봉기 안우연과 변태적 성향의 연쇄납치범 장미관은 15일 종방연에서 동일한 블랙 항공점퍼를 선택했지만, 극 중 역할을 연상하게 하는 극과 극의 디자인 차이가 눈길을 끌었다.

안우연은 화이트 배색의 블랙 스카잔 스타일의 스타디움 점퍼에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까지 기본 피트를 선택해 의사 도봉기의 말끔한 이미지를 이어갔다. 장미관은 그레이 스탠드칼라 티셔츠와 데님팬츠에 블랙 가죽 블루종 스타일의 스타디움 점퍼를 입고 짧게 깍은 머리까지 시크한 범죄자 모습으로 드라마의 가장 큰 수혜자임을 인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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