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전 세계 65개국 박스오피스 1위…국내 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7. 04.16. 13:09: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F.게리 그레이 감독)이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하 ‘분노의 질주’)는 16일 기준 해외 6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북미에서 45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 해외에서 총 1억 9000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여기에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온 ‘보스 베이비’와 장기 흥행 중인 ‘미녀와 야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 이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작품 중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는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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