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출근길 ‘안개’ 주의
입력 2017. 04.17. 10:45:2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일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도‧서해5도‧북한 5~10mm, 충청도‧남부지방(남해안 제외)‧울릉도‧독도는 5mm 내외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며 오후 경북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출근길에는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9도 강릉 9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20도 강릉 20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24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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