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8, 개통 하루 만에 ‘붉은 액정’ 논란…삼성 “품질 문제 NO”
- 입력 2017. 04.18. 09:57:3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갤럭시S8’이 개통 하루 만에 액정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예약구매로 갤럭시S8을 먼저 받아본 소비자들 중 액정에 붉은색이 너무 많아 사용에 불편함을 겪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S8과 다른 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벚꽃 에디션’, ‘레드게이트’ 등 이를 조롱하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품질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휴대전화 자체 기능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색상 치우침 현상은 색상 최적화 설정기능을 통해 보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S8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사전 개통을 실시했다. 일반 소비자의 경우 오는 21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