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9일) 날씨, 서해안 중심 ‘황사’ 영향…‘건강관리’ 유의
- 입력 2017. 04.18. 16:34:0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황사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비 소식은 없으나 일교차가 크며 경남해안과 강원영동 지방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지난 16일부터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차차 남동진하면서 일부 서해 도서지방에 황사가 관측됐다. 이 황사는 오늘(18일) 밤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에서 나타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또 오늘 북동지방에서 약하게 발원한 황사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영향을 줘 서해안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7도 강릉 11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강릉 21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