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패션 아이콘의 독보적 감각 [시크포토]
입력 2017. 04.21. 10:06:4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지코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지코는 최근 패션매거진과 촬영을 진행한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블루컬러 점프수트와 같은 톤의 럭색을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신곡 ‘SHE'S BABY를 들으면 굉장한 로맨티스트일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지코는 "확실히 곡 안에서 낭만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며 “우지호로 살 때보다 지코일 때 더 로맨티스트다. 감성적인 곡으로 청취자를 대리만족시켰다면 그게 내가 한 가장 로맨틱한 행동 아닐까”라고 말했다.

음악 활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잠재력을 눈치채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 지코라는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완전히 뒤바뀌는 형태를 보여 주고 싶다”고 말하며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다음 목표를 밝혔다. 나아가 그간 음악적으로 축적해온 것들을 올 한 해 다 쏟아내겠다고 말하며 어느 해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지코는 지난 13일 싱글 음원 ‘SHE'S BABY’를 발매하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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