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200만 돌파, 역대 시리즈 사상 최단 속도
- 입력 2017. 04.22. 11:05:2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F.게리 그레이 감독, 이하 ‘분노의 질주’)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10일 차에 접어드는 ‘분노의 질주’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분노의 질주: 더 세븐’보다 2일 먼저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을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와 100만 관객 돌파 기록으로 관심을 받았다. 200만 관객 역시 ‘분노의 질주: 더 세븐’보다 더 빠른 속도를 기록해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콜로설’ ‘파운더’ 등 다수의 개봉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예매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주말 동안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분노의 질주’는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