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맨투맨’ 박해진 시크룩, 김민정 ‘티격태격’ 케미 폭발
- 입력 2017. 04.22. 17:11:2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맨투맨’ 박해진과 김민정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한 케미를 발산했다.
‘맨투맨’ 박해진 김민정
21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와 차도하(김민정)가 의문스러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맨투맨’ 방송에서 김설우는 몰래 건물 옥상에서 여운광(박성웅)의 사진을 찍으며 주변을 감시하고 있었고, 이를 본 도하는 카메라를 뺏으며 “오빠 사진만 지울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도하는 “신분 밝히긴 꺼리시는데, 이렇게 열심히 사진 찍고 다니시는 거 보니까 파파라치 맞죠?”라고 스스로 넘겨 짚으며 “아무리 상대가 연예인이라도 이렇게 막 찍고 그러면 안 돼요, 법이 그래요”라고 충고했다. 설우는 여전히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우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을 지우던 중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도하는 “이거 뭐예요? 뭐냐고, 이거”라고 설우에게 보여주고, 설우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 예뻐서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도하는 어이 없는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꺼내 그의 사진을 찍으며 “머리가 나빠서요, 딱 기억해 두려고. 다음에 걸리면 고소 고발 들어갑니다. 선처 없고, 합의 없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모든 사진을 포맷한 도하는 “가벼운 것 좀 써요”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돌려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장면에서 김설우 역의 박혜진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팬츠를 입고 남색 야구 점퍼를 걸쳤다.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컬러를 선택해 ‘비밀 요원 케이’의 느낌을 강조하면서 키가 크고 핸섬한 스타일을 활용한 룩을 보여줬다.
차도하 역의 김민정은 회색 프린팅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고 브라운 스웨이드 쇼트 재킷을 걸쳤다. 짧게 떨어지는 재킷에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활동성 높은 ‘실장’ 역에 잘 어울리는 룩을 연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오늘(22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맨투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