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STYLE] 밤편지-팔레트,흑백 영화 속 컬러풀 패션코드
입력 2017. 04.23. 14:18:54

아이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정규 음반 4집 선공개곡 밤편지와 타이틀곡 팔레트를 연이어 발표한 아이유가 성숙한 소녀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패션코드로 싱어송라이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60년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무드가 아이유의 음악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서정적인 매력을 더했다. 원피스와 블라우스에 리본타이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은 맑고 하얀 아이유의 얼굴과 함께 흑백영화 시대에서 몽환적으로 튀어나온 판타지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 어깨가 봉긋이 솟아오른 레드 원피스는 무엇인가를 향한 갈망으로, 핑크색 리본타이 장식의 오렌지레드 원피스에 독특한 장식의 모자는 무희 같은 신비함으로, 플랫칼라 블라우스에 리본타이 혹은 니트 베스트는 풋풋한 소녀 같은 같지만 다 다른 다양한 룩으로 완성됐다.

밤편지, 팔레트 이름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아이유의 ‘센치’한 감성이 볼수록 들을수록 끊임없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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